
[연예팀] ‘냉부해’ 정준하가 전지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1월28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한민국 대표 식신 정준하가 출연, 배우 전지현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 정준하는 “햇수로 4년 째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며 “아내의 생일마다 미역국, 갈비찜 등 거한 생일상을 차린다”라고 범상치 않은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그는 본인이 다니는 요리학원에 전지현도 다니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같이 수업을 들었을 당시 전지현이 먼저 말을 걸어와 너무 떨렸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하는 민낯으로 학원에 오는 그에게 실례가 될까 사진촬영을 권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러 음식 완성 사진에 전지현의 손이 걸리도록 찍어 그의 팬인 아내에게 보여주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이날 출연한 야구선수 이대호는 정준하에게 “잘 챙겨줘서 사이가 좋아졌는데 알고 보니까 모든 사람들이랑 친하다”며 “나는 그저 많은 아는 동생 중에 한 사람인 것 같다”는 서운함을 드러내 정준하를 당황케 했다.
이에 정준하가 극구 부인하는 모습을 보이자 MC들은 “권상우, 소지섭보다는 이대호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바로 “이대호”라고 대답해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대호는 “여기 소지섭이 앉아있으면 저렇게 말 못한다”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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