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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스무 살 천재의 데뷔...‘비가 내리는 밤에’ 발표!

입력 2016-12-09 15:53  


[연예팀] 크러쉬와 딘을 잇는 싱어송라이터가 데뷔한다.

12월9일 정오(12시) 가수 빌런(Villain)의 데뷔 싱글 ‘비가 내리는 밤에’가 공개됐다. 음악적 동반자인 가수 정진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빌런은 악당이란 뜻을 가진 거친 이름과 달리 세련되고 절제된 R&B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현재 힙합 씬을 지배하고 있는 가수 자이언티(Zion.T), 크러쉬(Crush), 딘(Dean) 등 선배 가수들의 장점들을 한 몸에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신인이다.

‘비가 내리는 밤에’는 스무 살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음정 하나하나에 끊임없는 변화를 담아내며 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곡이다. 이용지 평론가는 곡에 대해 “코러스를 제외하고 곡 어느 부분에서도 고정된 또는 예상된 음에서 노래하지 않는다. 천부적으로 보이는 보컬 테크닉은 심히 감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몽환적인 분위기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데뷔 싱글 ‘비가 내리는 밤에’를 발표한 빌런(Villain)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 플라네타리움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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