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특과 허경환이 여수에 떴다.
12월15일 방송될 코미디TV ‘운빨 레이스’ 5회에서는 배꼽이 빠지는 예능감을 지닌 가수 이특과 눈이 호강하는 비주얼을 가진 개그맨 허경환이 여수에서 브로맨스를 꽃피운다.
최근 녹화에서 이특과 허경환이 모인 특허 팀은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인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이특은 넓은 바다를 온몸으로 만끽 가능한 케이블카의 투명한 바닥에 불안감을 내비쳤지만, 허경환의 장난에 긴장이 풀리며 이내 애교남으로 변신했고, 함께 팔짱을 끼고 셀카를 찍는 등 12년차 아이돌의 특급 귀여움을 방출했다.
또한, 레이스가 후반으로 치닫을수록 특허 팀의 케미는 극에 달했다는 후문이기에, 브로맨스 커플 이특과 허경환을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코미디TV ‘운빨 레이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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