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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와의 첫 크리스마스...“악몽이었다”

입력 2016-12-14 16:13  


[연예팀] 강주은의 크리스마스 악몽이 공개된다.

12월15일 방송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58회에서는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가 일으켰던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한다.

강주은은 “결혼 후 최민수와 맞는 첫 크리스마스는 악몽 그 자체였다. ‘이런 미래를 앞으로도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에 머리에 쥐가 날 정도였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였지만 최민수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나 혼자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집에 온 남편이 아는 동생들을 불러 모아 명동에 있는 나이트클럽으로 날 데리고 갔다. 내 생에 그런 크리스마스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와 관련 최민수는 “당신이 너무 우울해하니 기분을 풀어주려고 한 것이었다. 사실 난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를 느껴본 적이 없다. 주은이 덕분에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해 강주은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강주은의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1994년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58회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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