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새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주리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쇄골여신의 진가를 뽐냈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일자쇄골'

'걸을때도 우아해'

'미코 출신 미모가 이정도~'

'남심 무단침입~'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이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쫓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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