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은선 기자]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인 만큼 송년회 약속이 끊이질 않는다. 잦은 술자리로 인해 피부 상태는 악화되기 마련. 특히 풀 메이크업을 할 경우 더욱 심해진다. 이젠 지친 피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 생기 잃은 피부를 위한 케어 방법을 살펴보자.
▶스트레스 받은 피부 진정

연이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술을 잘 먹지 못한다면, 피부가 붉어지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현상을 보인다. 이는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쉽다.
평소 토너와 마스크팩 등 기초 케어 라인을 냉장고 안에 보관하자.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에 바르면 진정효과가 있다. 더불어 모공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차가운 제품은 커진 모공을 수축시키기 때문.
▶칙칙한 피부에 수분 공급

계속되는 모임으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면 피부는 더욱 악화된다. 특히 겨울철 자동차 히터 등 난방기기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는 더욱 예민하다. 더불어 음주 후에는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 더욱 건조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평소 틈틈이 생수를 마셔 피부 수분을 공급하자. 수분 미스트를 뿌려도 좋다. 단 물방울이 마르며 피부 속 수분을 빼앗을 수 있어, 뿌린 뒤 손바닥으로 두드려 흡수시켜야 한다. 더불어 취침 전 수면팩을 두껍게 발라 피부에 영양을 줘도 좋을 것.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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