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닭띠 스타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전지현. 2016년의 마무리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하고 있다. 2017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되는 닭띠 스타.
꾸준하게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이동욱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누구보다 핫한 2016년 막바지를 보내는 중이다.
1993년 닭띠 스타의 대표 주자는 서강준. 밝은 갈색 눈동자가 매력포인트인 서강준의 2017년이 얼마나 밝게 빛날지 기대된다.
올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인기스타 박보검. 2017년 닭의 해를 맞아 더욱 기지개를 켤 그의 행보를 눈여겨보자.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