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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단박에 시청자 홀렸다...‘연기대상’에서 올해 기대작으로 꼽혀~

입력 2017-01-02 18:28  


[연예팀] ‘역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올해 초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이 지난해 12월30일 방송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허균의 소설 속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홍길동의 일대기를 그릴 드라마 ‘역적’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 몰이에도 성공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타이틀 롤 홍길동 역을 맡은 윤균상과 연산군을 연기하는 김지석이 직접 드라마를 소개했다. 여기에 홍길동의 아버지 아모개 역을 맡은 김상중과 경국지색 장녹수로 변신한 이하늬의 모습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킬미, 힐미’와 ‘스캔들’의 김진만 감독이 연출하고, ‘절정’ ‘제왕의 딸 수백향’의 황진영 작가가 집필한 ‘역적’은 금수저임에도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과 흙수저지만 민심을 얻는데 성공한 홍길동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짚어낸다.

한편,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월30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방송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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