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역적’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월5일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의 제작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의 30일 방영을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역적’은 작가 허균의 소설 속 홍길동을 도인이 아닌 연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로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금수저임에도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김지석)과 흙수저지만 민심을 얻는 데 성공한 홍길동(윤균상)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짚어내는 작품이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홍길동을 연기하는 윤균상의 유쾌함과 아모개를 연기하는 김상중의 고뇌가 만들어내는 감정의 대비였다. 또한, 아버지 트라우마에 잠식된 연산을 손에 잡힐 듯 연기하는 김지석 등 인물 분석을 제대로 한 배우들 덕에 김진만 감독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폭력의 시대에 재물이 아닌 백성의 마음을 훔친 홍길동을 그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불야성’ 후속으로 30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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