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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김해숙, “하늘이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이야~”

입력 2017-01-10 13:22  


[임현주 인턴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김해숙이 강하늘에게 사과의 시간을 가졌다.

1월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해숙은 “개인적으로 (강)하늘이한테 사과를 하고 싶다. 제작보고회를 오기 전 미용실을 들렸는데 극중 아들인 강하늘과 촬영했다는 말에 미용실 직원 분들이 강하늘의 팬이라면서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나를 부러워하더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 알지만 이렇게 팬이 많을 줄은 몰랐다. 그 순간 (강)하늘이와 촬영 할 때 조언과 함께 야단쳤던 기억이 났다.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하다”며 본의 아니게 사과의 시간을 가졌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이다.

한편, 실화인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재심’은 오는 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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