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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존재감 甲 명품 조연 총출동...‘대박 스멜’

입력 2017-01-10 17:07  


[연예팀] 베테랑 배우군단이 ‘맨몸의 소방관’에 총출동한다.

1월12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 연출 박진석)’은 배우 이원종, 조희봉, 서정연, 박훈, 길해연 등, 극의 재미와 감동을 한 단계 높여줄 명품 조연군단을 작품에 포진시켜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등장하는 작품마다 촘촘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명품 조연 라인업은, 주연을 맡은 배우 이준혁, 정인선과 더불어 빈틈없는 연기와 완벽한 호흡으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이원종은 가촌 119 안전센터 팀장 장광호 역을 맡아 인정 많고 소탈한 소방관 연기를 선보인다.

이어 형사 전문 배우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무수한 작품 속에서 인상적인 형사 연기를 펼쳐왔던 조희봉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날카롭고 끈질긴 강력팀 반장 권정남 역을 맡았다.

더불어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해진 박훈과 서정연은 180도 연기변신을 감행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박훈과 서정연은 극중 각각 달콤한 사기꾼 오성진 역과 사랑 앞에서 나이를 잊은 철부지 순정녀 한송자 역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맡은 역할마다 각기 다른 향을 입혀내는 캐릭터 연기의 대가 길해연은 가정부 정순 역을 맡아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송자를 방해하는가 하면, 때론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로 한송자를 주눅 들게 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검증된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은 소방관, 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삶과 애환이 녹아 든 극중 캐릭터를 보다 현실적이고 입체감 있게 그려내,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1월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얼반웍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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