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의 전말은?
흥행 불패라 불리는 실화 소재에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과 독특한 이야기 구조가 빚어낸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이 금일(11일) 드디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나의 영상에서 유쾌한 기운, 스릴 넘치는 긴장감, 따뜻한 감동까지 느껴지는 ‘재심’의 메인 예고편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색깔의 새로운 영화가 탄생했음을 어필한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이다.
11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두 남자의 진심이 담긴 열연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우는 돈 없고 빽 없는 변호사 준영 역을, 강하늘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했던 청년 현우 역을 맡았다.
이 두 사람은 각자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만나게 된다. 처음엔 명성 때문에 사건에 접근 했던 준영은 현우의 억울한 사연에 공감하면서 그의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영상 속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면서 ‘과연 1분 40초 동안 범행이 가능할까?’ 라는 대사와 함께 10여년전 사건을 재구성해 나가는 스토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 해결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인 예고편만으로도 웃음과 감동, 긴장감까지 모든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재심’은 정우, 강하늘을 필두로 한 연기파 배우의 열연, 그리고 실제 대한민국을 뒤흔든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탄탄한 스토리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재심’은 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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