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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장혁, “데뷔 21년 만에 처음 형사 役”

입력 2017-01-11 17:57  


[이후림 인턴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장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월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혁은 “내가 119 구조대원 역이나 여러 공무원직 역은 많이 맡았었는데 형사 역할은 21년 만에 처음이다”라며 “일반적으로 형사는 사회 범인을 검거하는 일이 주된 업무인데, 극중 내가 맡은 ‘112 골든타임팀’에서 일하는 형사는 검거보다는 사전 구조를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인물이다. 물론 기존의 형사 모습도 있겠지만, 그것 말고 다른 어떤 측면에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설득력 있게 보여 드리겠다”고 이번 캐릭터를 맡은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 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는 1월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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