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곽시양이 ‘매기스 플랜’을 응원한다.
1월16일 영화 ‘매기스 플랜’의 배급사 오드는 작품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배우 곽시양의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과의 가상 결혼을 통해 달콤남으로 떠올랐던 그가 강추하는 작품은 무엇인지 관심이 한껏 쏠린다.
‘매기스 플랜’은 감성파 뉴요커 매기(그레타 거윅)가 식어가는 사랑에 회의를 느끼고 교수 존(에단 호크)을 전처 조젯(줄리안 무어)에게 돌려보내려는 뜻밖의 계획을 그린 멜로 로맨스로, 감독 레베카 밀러와 영화 ‘프란시스 하’로 주목받은 배우 그레타 거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곽시양은 “올겨울 제 마음을 로맨틱하고, 따뜻하게 사로잡은 영화 한편이 있습니다”라며 달콤한 목소리로 여심을 흔든다. 이어 그는 “세 배우의 로맨틱한 앙상블과 사랑의 도시 뉴욕 그리고 따뜻한 OST까지 정말 새해를 달콤하게 물들일 완벽한 뉴욕 로맨스였습니다”라고 작품에 흠뻑 빠진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그는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매기스 플랜’을 추천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영상을 마무리해 연인들을 비롯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한편, 곽시양의 응원과 추천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매기스 플랜’은 25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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