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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정우, “기존과 다른 변호사 캐릭터라서 신선“

입력 2017-02-02 17:39  


[김영재 인턴기자 / 사진 조희선 기자]정우가 극중 캐릭터를 언급했다.

2월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김태윤 감독,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는 “동료 배우들이 법정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렇게 변호사를 연기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했었다”며, “이번에는 기존과 다른 변호사 캐릭터라서 신선했다. 직장인, 수사관, 기자 등 여러 가지 직업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였다”고 이준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재심’은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실화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한편, 영화 ‘재심’은 16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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