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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Night] 뛰어난 작품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2월 개봉작 3

입력 2017-02-05 14:00  


[정아영 기자]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내에서 흥행몰이 중인 영화 ‘라라랜드’를 비롯 총 10개의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어 화두에 오른 상황.

흥행에 상관없이 이미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들이라니, 기대되고 궁금하다. 시상식이 열리기도 전부터 극찬 세례와 호평이 쏟아지는 기대작 중에서도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개봉한 영화 3편을 꼽아보았다.

라이언 Lion, 2017.2.2 개봉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국내 대중에게도 얼굴이 잘 알려진 데브 파텔, 루니 마라, 니콜 키드먼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가스 데이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카데미 시상식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기차에서 잠이 들어버린 어린 주인공이 홀로 이곳저곳을 떠돌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 성장하게 되고 성인이 된 후 25년 만에 구글 어스로 어린 시절의 집을 다시 찾는 이야기다.

문라이트 Moonlight, 2017.2.22 개봉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나오미 해리스가 주연을 맡은 베리 젠킨스 감독의 ‘문라이트’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에서 제작되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올해 가장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는 한 흑인 아이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아이의 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며 그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정체성을 이야기 한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7.02.15 개봉

케네스 로너건 감독이 연출하고 케이시 애플렉, 미셀 윌리엄스, 루카스 헤지스 주연의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에 모두 노미네이트 되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는 주인공이 형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맨체스터로 향하지만 결국 형의 임종을 보지 못한 채 남겨진 조카와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조카의 반대와 전부인의 연락에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린다. (사진출처: 영화 ‘라이언’ ‘문라이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공식 포스터 및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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