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냉부해’ 김형규, “김윤아 애칭은 귀염둥이” 팔불출 면모

입력 2017-02-06 09:56  


[연예팀]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다.
 
2월6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결혼 12년 차 부부, 자우림의 김윤아와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의 애칭이 ‘귀염둥이’라고 밝히며, “보통 사람들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알고 있지만 사실 일상에서는 너무 귀엽다”고 아내의 자랑을 늘어놓아 팔불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레이먼킴은 “사실 김윤아-김형규 부부와 같은 동네 주민”이라며, “두 사람은 동네에서 항상 손을 잡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부부”라고 증언해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이어 김윤아-김형규 부부는 결혼한 지 12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형규는 “아내에게 항상 제일 멋있는 남자이고 싶다”며, “내 냄새는 오로지 나만의 것이며 그가 맡게 하고 싶지 않다”는 엉뚱한 소신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세득 셰프는 12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에 76년생 동갑내기이자 결혼 12년 차인 김형규를 비롯해, 유부남 셰프들의 결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비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세득 셰프의 결혼 계획은 금일(6일)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