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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한석규, “요새 한 끼의 소중함을 많이 느껴”

입력 2017-02-14 13:10  


[김영재 인턴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한석규가 한 끼를 강조했다.

2월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나현 감독,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참석했다.

이날 한석규는 “요새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많이 생각한다”며, “전에는 먹는다는 일이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서인지 인간에게 또 사람에게 식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우리 연기자라는 직업은 결국 현장에서 몸을 쓰는 일이기 때문에 무얼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잔소리처럼 후배들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말하고, 저랑 밥 먹을 때는 특별히 맛있는 걸 먹이려고 노력한다”며 식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프리즌’은 감옥 안에서 완전범죄를 설계하는 죄수들의 왕 익호(한석규)와 한때 검거율 100%의 잘 나가는 경찰이었지만 교도소에 수감된 꼴통 유건(김래원)이 그리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밤이 되면 죄수들이 사회로 나가 범죄를 일으킨다는 설정이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한편, 영화 ‘프리즌’은 3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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