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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TV’ 이승연, “임신 때 소지섭 사진보며 태교했다” 고백

입력 2017-02-16 13:34  


[연예팀] ‘주간TV’ 이승연이 소지섭의 사진을 보며 태교했다고 밝혀 화제다.

2월16일 방송하는 KBS Drama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이하 주간TV)’에서 PC통신을 시작으로 미니홈피, SNS 까지 시대별 스타들의 소통법 변천사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최근 진행된 ‘주간TV’ 녹화에서는 미니홈피의 인기가 뜨겁던 2007년을 돌아봤다. ‘미니홈피가 가장 핫한 스타’로 개설한지 1년 만에 방문자수 530만 명을 기록한 배우 김희선이 꼽혔고, ‘일촌을 맺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배우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그 때 소지섭 씨 팬이었는데 미니홈피 일촌을 맺고 싶어 쪽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MC 이승연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저는 쪽지를 보낸 적은 없어요”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사실 임신했을 때 소지섭 씨 사진을 붙여놓고 태교했다”고 고백, 의외의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2월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Drama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에서는 스타 작가 김은숙, 박지은에 대한 모든 것, 스타들의 별별 기네스 기록에 대한 이야기 또한 다룰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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