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옥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제작사 넷플릭스가 작품의 6월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옥자’는 거대 동물이자 가족 같은 존재인 옥자가 사라지자 그를 찾기 위한 필사적 노력을 거듭하는 강원도 소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영화 ‘설국열차’로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했던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산 속에서 옥자를 애타게 찾는 미자와 의미심장한 표정의 낸시 미란도(틸다 스윈튼)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더불어 미자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눈빛의 옥자는 정교하면서도 실감나는 CG로 구현돼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옥자’의 CG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에릭 얀 드 보어 감독이 시각효과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기에 벌써부터 봉준호 감독의 상상력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재현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영화 ‘옥자’는 6월 공개 예정이다.(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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