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이원일과 홍석천이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3월16일 tvN ‘윤식당’ 측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식당을 직접 운영하게 된 출연진이 출국 전부터 많은 준비를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윤식당’은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이들의 특별한 일상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식당 개업을 위한 요리 스승은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이었다”며, “촬영 중간에 깜짝 합류한 신구를 제외하고, 세 배우가 홍석천의 식당에 직접 방문해 한식 요리 비법과 식당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tvN ‘윤식당’은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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