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예술단인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국내 다양한 무대에서 한복의 진정한 미를 선보였다.
3월2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에서 ‘한빛단’이 한류, 한복 패션쇼 공연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한빛단은 진주 상단 한복 코디로 멋진 한복 패션쇼를 펼쳐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아 관광 한류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3월26일에는 제주 김녕 요트 선상 위에서 K-beauty 한류 퍼포먼스 포토세션을 진행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14년 창단 이래 ‘한류, 색동 날개를 달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중인 한빛단은 미인대회 수상 경력의 모델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한복 전문 프로모션 팀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한복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아가 한류를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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