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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AMG, 제네바 빛낸 AMG GT 컨셉트로 지속가능성 강조

입력 2017-03-30 09:46   수정 2017-03-30 10:14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전시관을 열고 AMG GT 컨셉트를 아시아에 선보였다.

 AMG GT 컨셉트는 향후 출시 예정인 GT 4도어 쿠페의 외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창틀이 없는 도어는 전형적인 메르세데스-벤츠 쿠페의 특징을 구현했다. 동력계는 V8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816마력을 발휘한다. 구동계는 4WD 4매틱 플러스를 적용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초 안에 도달한다.











 AMG GT 제품군을 완성할 AMG GT R도 전시했다. 전용 색상인 'AMG 그린 헬 마그노'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의 별명인 '녹색 지옥(Green Hell)'을 연상하게 해 제품이 레이스 트랙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강조한다. 엔진은 V8 4.0ℓ 바이터보를 얹어 최고 585마력을 낸다. 0→시속 100㎞ 가속시간은 3.6초이며 최고속도는 318㎞/h다.






 E클래스 기반의 '메르세데스-AMG E63 S 4매틱 플러스'와 '메르세데스-AMG E43 4매틱'을 공개한다. AMG E63 S 4매틱 플러스는 V8 4.0ℓ 바이터보를 탑재해 최고 612마력을 발휘하며 0→시속 100㎞/h 가속에 3.4초가 소요된다. AMG E43 4매틱은 V6 3.0ℓ 바이터보를 얹어 최고 401마력을 내고, 시속 100㎞/h 까지 도달시간은 4.6초다.






일산=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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