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름 없이 팽팽한 ‘동안 목’ 가꾸기

입력 2017-04-15 09:00  


[이희수 기자] 목주름은 눈가, 팔자주름과 같이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가 되지 않을뿐더러 얼굴에 비해 신경 쓰기 힘든 부위이기에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 목주름은 한 번 생기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제때 관리를 해야 동안 미모를 지킬 수 있다.


동안 목을 가꾸기 위해서는 세안이 기초다. 목도 얼굴이니 폼 클렌징 전 얼굴과 같이 세안을 진행해 청결을 유지할 것.


탄탄한 목을 위해서는 보습도 필수다. 세안 후 깨끗한 목에 수분크림을 흡수시켜주자. 손바닥 열감으로 흡수력을 높여주면 좋다.


거북목 등 바르지 않은 자세는 목 근육을 굳게 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 것. 또한 높은 베개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고개를 숙이게 만들어 목주름을 유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목 주변 피로가 과하다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크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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