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글로벌 여성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5월12일 일본 하라주쿠에 첫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
하라주쿠 매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3CE 도쿄 에디션과 유니크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스타일난다 메이드 한정판 가방을 출시했다. 또한 고객 대상으로 럭키박스 한정 판매 등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전일인 5월11일에는 프레스만을 위한 별도의 행사를 개최, 일본 최고의 인기 연예인 코지마 루리코를 비롯해 유명 매체사인 프레스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이미 이세탄 신주쿠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하며 일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패션의 중심, 하라주쿠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이 어떤 관심을 얻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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