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5월13일 방송될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남편의 보양식을 둘러싼 여성 출연진의 19금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남성진은 보양식을 먹기 위해 동료 임호와 장어집을 방문했다. 이에 여자 아지트에서는 때 아닌 보양식 관련 자존심 대결이 불꽃 튀게 펼쳐졌다는 후문.
배우 이철민의 아내 김미경은 남성진이 보양식 먹는 걸 좋아한다는 김지영의 말에 “우리 남편은 먹으면 큰일난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MC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은 평소 다른 운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취미가 박지윤”이라는 말 한 마디로 진정한 승자에 등극했다는 전언.
한편, E채널 ‘별거가 별거냐’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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