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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차태현, 굴욕 사진 탄생...‘폭풍 수면의 여파’

입력 2017-05-16 10:40  


[연예팀] 차태현이 강행군에 지친다.

5월16일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치면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여행지 라오스에서 인생 최대 굴욕 사진을 남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태현은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일정과 계속되는 장거리 이동에 지칠 대로 지친 그는 라오스 마지막 날에 이르러 “패키지가 ‘1박2일’보다 힘들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

결국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기절하듯 단잠에 빠져버렸던 차태현. 며칠 동안 이어진 패키지 강행군 속에 기존 멤버 ‘김용만 외 3명’도 순식간에 잠들었다.

숙면 후 잠에서 깨어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별안간 말없이 수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세상 모르고 잠든 차태현 도둑 촬영 모드에 돌입한 것. 이후 적막한 버스 안에서는 차태현을 찍는 카메라 셔터 소리만 울려 퍼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차태현의 폭풍 숙면 사진을 만날 수 있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금일(1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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