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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윤현숙, “김숙에게 남자 빼앗긴 적 있어”...기싸움 발발

입력 2017-05-23 10:35   수정 2017-05-23 11:25


[연예팀] 윤현숙이 김숙을 질투한다.

5월23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6회에서는 ‘워맨스, 절친 앤 더 시티’라는 주제 아래 수십 년의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절친 두 커플이 출연한다. 윤현숙과 정샘물 그리고 박탐희와 가희가 그 주인공.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현숙은 “김숙에게 남자를 빼앗긴 적 있다”라는 발언으로 김숙을 당황케 했다. 이어 그는 절친 윤정수는 “참 괜찮은 남자”라며 같이 살 의향이 있다고 고백했고, 현 가상 아내 김숙과의 삼각 관계를 예고했다는 후문.

이에 김숙은 윤현숙의 발언에 맹렬한 질투를 드러내며 발톱을 세웠고, 두 여자의 기싸움이 이어지자 결국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윤정수와의 전화 연결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윤현숙은 “정수야, 그냥 나랑 같이 살래?”라고 진심을 고백했고, 윤정수 역시 한때 윤현숙을 여자로 생각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는 전언이다.

한편, 과연 김숙과 윤현숙을 사이에 둔 윤정수의 선택은 어땠을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6회는 금일(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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