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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이경규, “이건 나하고 안 맞아”...태도 돌변

입력 2017-05-30 10:02  


[연예팀] 이경규가 한국을 그리워한다.

5월30일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26회에서는 게스트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극찬했던 이경규가 돌연 태도를 바꿔 귀국 선언을 한다.

이경규는 ‘뭉쳐야 뜬다’ 녹화 시작 후 “딱 내가 원했던 예능이다.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패키지 여행 소재 예능 예찬론’을 펼쳤던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이건 나하고 안 맞다”라며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패키지의 빡빡한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졌던 것.

급기야 이경규는 “여기에 프로그램 8개는 들어가 있는 것 같다”라며 하루 동안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여행 일정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그는 둘째 날 아침 집합 시간에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갈 듯 대형 여행 가방을 들고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이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그러시는 거냐”라고 묻자, 이경규는 “한국 가려고. 공항으로 가자”라고 폭탄선언을 했다는 전언.

한편, 과연 이경규의 패키지 여행은 무사히 진행됐을지,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26회는 금일(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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