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가 신형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GT)를 14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 |
BMW에 따르면 새 차는 5시리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 기존 5GT를 대체한다. 길이를 87㎜ 늘렸으며, 높이는 21㎜ 줄여 전반적인 무게중심을 낮췄다. 여기에 차체 곳곳에 알루미늄을 적용, 무게를 150㎏ 줄였다.
디자인은 신형 5시리즈의 기조를 따랐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시속 120㎞를 넘으면 스스로 활성화돼 공력성능을 높인다. 실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2열 좌석은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하며 8방향의 마사지 기능도갖췄다.
![]() |
![]() |
엔진 라인업은 3종이다. 630i의 경우 4기통 2.0ℓ 가솔린을 얹어 최고 258마력, 최대
40.8㎏·m를 발휘한다. 640i는 직렬 6기통 3.0ℓ 가솔린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고 340마력, 45.9㎏·m를 낸다. 640d는 6기통 3.0ℓ 디젤로 최고 265마력, 최대 63.2㎏·m의 성능이다.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며 AWD 시스템인 x드라이브도 선택할 수 있다.
첨단품목으로는 반자율주행인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이 기본이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적용 시 자동 제동과 능동형 정속주행, 차선유지 기능 등이 들어간다.
![]() |
한편, 신형은 오는 10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하며 판매는 11월부터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맵퍼스, 자율주행 위한 고정밀지도 구축 본격화
▶ 람보르기니, 우루스 생산 위해 개발시설 확장
▶ [하이빔]폭스바겐, '스캔들은 스캔들, 제품은 제품'
▶ BMW코리아, X3·X4 스페셜 에디션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