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마무가 자신들을 소개한다.
6월20일 RBW 측은 걸그룹 마마무의 새 미니 앨범 ‘퍼플(Purple)’의 콘셉트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하며 네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화이트와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여기에 멤버 각각의 말풍선은 재미를 더한다.
화려한 레드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문별은 ‘무쌍이 좋아’라며 자신의 쌍꺼풀 없는 눈매를 자랑한다. 또한,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솔라는 ‘볼이 뚠뚠해’라며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통통한 볼살을 강조한다.
휘인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함께 ‘아주 시크해’라며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화사는 ‘아주 건방져’라는 문구로 자신을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마마무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퍼플(Purple)’을 첫 공개한다.(사진제공: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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