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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합류...“두 가지 시각의 MC”

입력 2017-07-04 10:18  


[연예팀] 알베르토가 MC 자리를 꿰찼다.

7월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알베르토 몬디가 프로그램의 MC로 합류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6월1일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3회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중 정규화가 결정됐고, 알베르토 몬디가 MC로 합류한다.

알베르토는 파일럿 회차에서 외국인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탈리아 친구 세 명의 한국 여행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그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박식한 지식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국 홍보를 솔선수범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문상돈 PD는 “알베르토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생활하지 10년이 넘은 준 한국인이다. 그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때로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바라보지만 때로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 볼 수 있고, 이 두 가지 시각을 프로그램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캐릭터다”라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방송인이 친구들과 여행하며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7월 중 정규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BC플러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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