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지숙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7월5일 방송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미중(美中) 사이에 낀 한국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문정인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학생들은 미중 경쟁을 피할 수 없는 한반도 운명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정인 교수는 “미중 갈등의 해법을 억측과 포퓰리즘에 휘둘려 선택하면 안 된다. 부정적 부메랑의 효과가 크다”라며 한국의 외교 상황을 직시할 것을 강조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가운데 지숙은 “그런데 사드는 어느 회사 거냐”라며, “사드 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누군가는 무기를 팔면서 이익을 얻지 않겠나. 한국 배치 논란으로 인해 사드가 유명해졌는데 마케팅 전략이냐”라고 의문을 표시했다는 후문.
예상치 못한 질문에 문정인 교수는 “지숙이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라며 감탄했다고. 실제로 사드를 제작하는 무기 회사는 한국의 사드 배치 상황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숙의 질문에 문정인 교수도 “무기 회사에서 손해 볼 건 하나도 없다”라며 동의했다는 전언.
한편, 지숙의 날카로운 지적을 만날 수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금일(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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