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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준호, “40년째 눈알 개인기만”...후배의 이경규 디스

입력 2017-07-17 09:58  


[연예팀] 김준호가 이경규를 언급한다.

7월1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대부’ 이경규와의 ‘디스전’을 펼친다. 더불어 그는 냉장고를 만인에게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호는 유행어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개그맨 후배와 장난치다가 우연히 ‘같기도’ 코너를 만들게 되었다”라며, “유행어를 선보이자마자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심지어 손석희 앵커 라디오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김준호는 이경규를 뛰어넘으려는 ‘신흥 대부’로서의 입담을 뽐내기도. MC 김성주가 ‘이경규는 물러나야 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등의 김준호 발언을 소개하자, 그는 “(이경규가) 40년째 눈알 굴리기만 하고 있다”라며 선배의 개인기를 디스해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나는 아티스트고 너는 대중 연예인”이라며 일침을 날렸다는 전언. 이어 그는 김준호의 몇 년 뒤 미래를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와 이경규의 토크를 만날 수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금일(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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