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소지섭은 양쪽에 앉은 배우 이정현과 김수안에게 귓속말을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하는 말마다 빵빵 웃음이 터졌다.

'둘이서 무슨 얘기중?'

'무슨말을 했길래? 이정현 웃기는 소지섭'

'이번엔 수안이다'

'말만하면 빵빵'

'소간지 알고보니 수다남'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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