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레드벨벳이 태국으로 떠난다.
7월2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머 퀸’ 레드벨벳(Red Velvet)의 첫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가 27일 첫 공개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레드벨벳의 태국 여행기를 담은 ‘레벨 업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마다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선공개될 예정. 국내 케이블 채널 KBS 조이(Joy)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8월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특히, 27일 공개되는 1회에서 레드벨벳은 태국 여행을 앞두고 계획을 세우는 모습과 짐을 챙기는 과정 등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을 뽐냈다고.
또한, 28일과 29일 선보이는 2회와 3회에서는 태국에 도착한 멤버들이 레드벨벳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운집한 현지 팬들을 보고 감동받는 모습은 물론, 파타야 숙소에 도착해 방 정하기 게임에 돌입한 멤버들의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한편, 레드벨벳의 ‘레벨 업 프로젝트’는 KBS 조이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8월2일 첫 방송.(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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