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혜린이 야구 마스터에 도전한다.
7월27일 MBC 측은 “웹 콘텐츠 ‘마구단’ 시즌1 타자 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마구단’은 야구를 사랑하는 꽃길 소녀들이 최정상 멘토를 만나 야구 마스터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 스포츠 미션 리얼 버라이어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먼저 타자 편 슬로건 ‘꽃길소녀, 구속 100km/h 마구를 치다!’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로 선수 못지않은 EXID 혜린의 타격 자세와 공을 향한 날카로운 눈빛은 도전 성공에 대한 집념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집중시킨다.
한편, 이번 타자 편 혜린의 도전 과제는 실전 경기 안타라는 후문. 특히 경기와 투수의 정보가 전혀 공개하지 않아 혜린과 멘토 박재홍은 당혹감을 내비쳤다고.
웹 콘텐츠 기획을 시도한 MBC 아나운서국의 첫 프로젝트, ‘마구단’ 시즌 1 타자 편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전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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