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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최민용, 시골 사람으로 변신...경운기 대리운전까지?

입력 2017-07-28 09:56  


[연예팀] 최민용이 경운기를 운전한다.

7월3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3회에서는 경찰이 된 배우 4인방이 용담면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신현준과 최민용은 무더운 날씨 탓에 밭일을 하다 지쳐 귀가가 힘든 할아버지의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 밭으로 출동했다.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골치는 할아버지가 밭일을 위해 몰고 오셨던 경운기. 이때 최민용은 자신이 경운기 운전을 할 줄 안다고 나서며 대리운전과 함께 주차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용가이버’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최민용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치안 센터로 복귀하던 신현준과 최민용은 서울에서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예상 밖의 사건과 맞닥뜨렸다고. 이 가운데 당황한 신현준과 달리 최민용은 능숙하게 사건을 처리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한편, 시골 사람보다 더 시골에 최적화된 최민용의 활약을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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