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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교수, “창의성은 멍 때리기에서”

입력 2017-08-01 16:31  


[연예팀] 정재승 교수가 뇌를 설명한다.

8월2일 방송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학생들이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 ‘창의적인 뇌 만들기’에 대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승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는 순간, 이른바 ‘유레카 모먼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그동안 창의성을 ‘몰입’으로 설명해 왔다. 하지만 멍 때리는 상황에서 뇌의 창의 부분이 활성화 되는 ‘유레카 모먼트’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재승 교수는 “우리 뇌가 상관없다고 분류한 개념들을 서로 이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라며 창의적 인재가 되는 비법들을 밝혀 학생들을 흥분케 했다. 

한편, 정재승 교수는 뇌의 활동으로 그 사람이 상상하는 것을 시각화, 영상화하는 뇌과학계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우리가 꾼 꿈을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다면?’이라는 말에 폭발적 관심을 보였다고. 딘딘은 “몇 개 정도는 저장하고 싶었다”라며 격하게 반가워했고, 오상진은 “아내가 잠꼬대를 하는데 너무 궁금했다”라고 말해 눈총을 받기도.

한편, 뇌과학을 만날 수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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