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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교수, 학생들과 소지품 이야기...배경은?

입력 2017-08-02 16:52  


[연예팀] 학생들이 소지품을 꺼낸다.

8월2일 방송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출연진이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 ‘창의적인 뇌 만들기’에 대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승 교수는 학생들에게 소지품으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개그우먼 박지선은 전 남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시계를 소개했다고. 그는 자신을 ‘미련이 많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엄마 카드’를 꼽았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카드를 사용 중이며, 어머니에게 카드를 또 만들어 드렸다며 효도 사실을 스스로 알렸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왼손잡이인 자신을 나타내는 왼손잡이용 가위, 조승연 작가는 구두를 이야기했다.

정재승 교수는 “창의적인 대답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누군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해 학생들의 공감을 모았다. 또한, 그는 “같은 사물이라도 남들과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면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뇌과학을 만날 수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금일(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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