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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위너 진우, 하루 만에 백기...외모 관리 포기

입력 2017-08-06 11:30  


[연예팀] 진우가 항복을 선언한다.

8월6일 방송될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위너의 진우가 오지 입성 단 하루 만에 비주얼 포기를 선언한다. 기존의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던 ‘남자 김진우’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지아로 떠난 여섯 남자는 짐 가방에서 단 세 가지 물건만 챙길 수 있다는 말에 고민에 빠진다. 진우는 마스크 팩과 헤어 밴드, 붓기 제거기를 골랐다.

여자 아이돌보다 예쁜 외모로 공항에 등장한 순간부터 형들을 놀라게 했던 진우는 “아이돌이다 보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3종 세트 선택 이유를 밝혔다고.

하지만 돈 한 푼 없이 이어지는 여정으로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오지 생활에 배우 김수로와 엄기준, 진우는 배고픔에 지쳐갔다. 결국 진우는 물건들을 팔기 위해 내놓았다는 후문.

진우는 “(물건들이) 전혀 필요가 없더라. (외모를 관리하겠다)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이 멍청했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첫 여행에 한껏 들떠 있던 진우가 ‘남자 김진우’로 변해가는 모습을 확인 가능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는 금일(6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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