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첫 단독 콘서트 '레드 룸(Red Room)'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조이는 폭풍 다이어트로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폭풍 다이어트의 좋은 예'
'얼굴 크기 소멸 직전'
'몰라보게 슬림해졌네'
한편, 레드벨벳의 콘서트 '레드 룸(Red Room)'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8월 18일부터 20일 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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