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와이가 과거를 언급한다.
9월9일 자정(0시) 방송될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마지막 여름 더위를 화끈하게 날릴 무대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신곡 ‘커튼 콜(Curtain Call)’, ‘레드 카펫(Red Carpet)’ 등과 히트곡 ‘데이 데이(Day Day)’ 등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토크에서 MC 김윤아가 새 앨범에 관해 묻자 비와이는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서 돈, 인기 모든 걸 얻었다. 당연하게 여겨지게 되면서 지난날을 뒤돌아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나의 방향성을 풀어나가고, 비와이의 음악을 남기고 싶다”라며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의 호감을 높이기도.
또한, 비와이는 “고등학생 때는 랩을 못했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했다. 랩을 못해서 비트박스를 하고, 씨잼이 랩을 했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편, 비와이의 미니 콘서트를 만날 수 있는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자정(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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