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조현재가 이리 나오고 저리 나온다.
9월13일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조현재가 tvN ‘수요미식회’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수요미식회’는 오후 8시 10분, ‘병원선’은 오후 10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겹치기 없이 앞서 방송되며 5년 만에 예능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는 ‘수요미식회’에서 조현재는 전문가 못지않은 풍부한 지식과 요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고. 평소 털털한 그의 진솔한 매력 까지 발산해 보는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는 후문이다.
이어 방송되는 ‘병원선’에서 조현재는 1회와 2회 특별 출연에 이어 또 다른 모습으로 한번 더 등장한다고.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조현재는 최근 2018년 상반기 기대작이자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에 합류 및 촬영 준비 중이며,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 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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