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싱글이 체험하는 엄마는 어떨까?
9월18일 CJ E&M 측은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에 배우 예지원, 윤세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한은정이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tvN의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은 연예계 대표 싱글 스타가 개성 강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직접 육아에 뛰어드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을 예정.
지금까지의 육아 예능이 친부모와 자녀의 생활을 엿보는 형식이었다면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싱글의 갓 엄마 도전기’를 그려낸다.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육아 도전기가 부모로서 느끼는 행복과 어려움을 함께 전하며 공감과 웃음을 몰고 올 전망.
출연진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육아의 여러 단계를 경험하게 된다고. 각자 한명씩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매치되어 4인 4색의 색다른 육아일기를 그려나가는 것. 4명의 스타는 아이들과의 ‘케미’는 물론,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tvN ‘엄마는 연예인’은 10월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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