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라미란은 익살맞은 표정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이죠?'

'윙크 살짝'

'애교도 OK'

'유쾌한 배우~'

'부암동 복수자들 기대해주세요'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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