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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이동휘, “극중 미남 설정 상대 배우들이 더 힘들었을 것”

입력 2017-10-17 17:38   수정 2017-10-17 17:41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이동휘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10월1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장유정 감독이 참석했다.

‘부라더’ 속 이동휘는 동생 주봉이 역할을 맡아 가문에서 가장 잘생긴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그는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촬영할 당시 감독님께서 ‘안동 미남’ 설정을 더 부각시키려 했을 때 여러 번 설득을 했지만 작품의 재미를 위해서 하게 됐다. 잘생겼다는 생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저도 힘들었지만 아마 상대 배우들이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한편,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세 배우의 유쾌한 매력으로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영화 ‘부라더’는 오는 11월2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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