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밥차남’ 한가림, 영화 ‘평양냉면’서 잔잔한 감동 선보여

입력 2017-10-23 14:33   수정 2017-10-23 14:34


[연예팀] 배우 한가림이 드라마에서 영화로 모습을 보인다.

MBC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악녀본색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배우 한가림이 이번엔 영화 ‘평양냉면(감독 장호준)’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스크린에 녹여낸다.

‘평양냉면’은 남북분단이 남긴 세 가지 그리움을 담아내는 옴니버스 영화 ‘그리다’의 첫 번째 이야기로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밋밋하지만 계속 찾게 되는 평양냉면의 맛과 같이 담아낸다.

이에 통일부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그리다’는 한국 전쟁 후 서로 다른 나라가 되어버린 이후 왕래조차 불가능하게 된 분단의 아픔과 64년이 흐르는 동안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우리에게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남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가림은 “태어나던 순간부터 분단된 나라였다. 이산가족이라는 것도 간간히 들려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여겨졌었는데, ‘평양냉면’을 촬영하면서 분단의 아픔이 얼마나 사무치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한나라였다는 것, 북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족이었다는 것을 이산가족 2세인 상범의 아내 역할을 연기하며 깨닫게 되었다”며, “내 곁에 지금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이 영화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너무 익숙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이 주는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그리다’는 오는 10월26일 개봉한다.(사진제공: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