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어찌 보면 배우 임윤아, 소녀시대 윤아는 스크린에서 더 많이 봐야하는 운명을 타고 난 것일 수 있습니다. 고전 할리우드 영화는 매력적인 남녀배우 얼굴클로즈업을 적극활용하는 기법이 유행인 적도 있었습니다. 큰 스크린에 가득 채운 클로즈업은 그 자체로 예술이니까요.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나서 안 그래도 예쁜 얼굴 더 예뻐진 임윤아. 하루 빨리 스크린을 가득 채운 임윤아의 클로즈업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한 편의 수목화 같은 롱드레스가 진심 멋졌던 임윤아.

그래도 윤아하면 역시 클로즈업이죠.

단발로 다시 리즈 갱신 중인 임윤아.

더 크게

더더 크게, 빅클로즈업이 운명인 임윤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