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김동완 아닌 가수 김동완.
10월27일 CI ENT 측은 “신화 김동완의 미니 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TRACE OF EMOTION)’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동완의 새 앨범은 11월14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금일(2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앨범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 미니 앨범은 총 5곡이 담긴 CD를 비롯 포토 북(60p), 랜덤 포토 카드 6종, 초도 한정 포스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후문. 필름 카메라로 질감과 따뜻함을 살려 김동완의 눈빛 속에 담긴 아련함과 쓸쓸함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자켓 사진들이 각각 ‘글루미(GLOOMY)’와 ‘솔리터리(SOLITARY)’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 된다.
특히, 김동완의 신보는 지난 2015년 1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W’ 공개 이후 약 2년 만의 새 앨범이기에 국내외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전언.
소속사 측은 “금일(27일)부터 김동완의 미니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김동완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11월14일 미니 앨범 ‘트레이스 오브 이모션(TRACE OF EMOTION)’ 발매에 이어, 12월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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